안녕하세요.
오늘 주륵 주륵 비가내리네요 ㅎ
비가 내려 아주 조용하고 할일이 없어 그동안 밀린
전체랩핑 작업 포스팅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
너무나 밀려버렸어요 ㅎㅎ
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ㅜㅜ
명언 입니다.
포르쉐 박스터 대표적인 컬러는 레드 ㅎㅎ
아는 동생이 중고로 박스터를 가져 왔는데
맘에 드는 매물이 이 차량 하지만 빨간색은 싫어하는 컬러 ㅎㅎ
사고 저에게 랩핑을 하면 되지 하고 기분 좋게 입양을 결정
전체랩핑 으로 좋아하는 블루 컬러로 랩핑 ~
항상 그렇지만 ㅎㅎ 전체랩핑전 차량의 도장 표면은 깔끔하게 세척
세차좀 해서 오지 ㅋㅋ
ㅎ
그동안 세차한 차량만 어마어마 할겁니다 ㅎㅎ
세차가 본업은 아니지만 랩핑 작업시 동반되는 일인지라 ㅎㅎ
디테일링 샢으로 확장해도 괜찮겠죠?
중간 중간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~
포르쉐 박스터 차량은 워낙 많이 전체랩핑한 차종인지라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라는 생각 입니다.
ㅎㅎ
희한하게 많이 작업 했네요 ㅎㅎ
레드보다 훨씬 이쁘네요
아주 잘 선택 한듯
중고차로 입양을 했지만 랩핑 작업으로 새차를 받은듯한 감성 ~
아주 베리 굿!!
이래서 전체랩핑은 중독 됩니다~
색상 진짜 이쁜니다
요즘 에이버리 필름들이 필름의 품질이 개선 된듯 광도가 에전보다 더 좋아진듯 합니다.
역시 사이드미러
엄지척 !!!
엄청 깜끔하죠?
한장으로 랩핑 작업 해주었습니다.
물론 오버랩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
제일 비붕이 큰 부분은 한장으로 아주 낌금하게
인스톨~~~
아무리 완벽하게 작업을 해도 외부의 환경에 따라
틀리니 ㅎㅎ
차량 출고후 점검때 문제가 발생한부분은 보수 합니다~
아주 좋아 아주 깜끔해 ~
뿌듯 뿌듯
718 박스터 손잡이는 ㅋㅋ 정말 포르쉐에게 감사해야 할정도로 쉬워 졌는데 ㅎㅎ
981은 ㅜㅜ ㅋㅋㅋ 힘듭니다.
힘들어도 작업의 퀄리티는 중요하니
하나하나 꼼꼼하게 랩핑